진천소종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종중은 밀양 박씨 규정공(박현) 11세손 박정원 선조의 묘가 진천에 모셔진 인연을 바탕으로, 박정원 선조의 10대손이신 박일균 선조의 자손 가운데 안성 지역에 거주하던 박구인·박구성·박구명·박구현 선조의 후손들이 1959년 박고민 장손을 중심으로 뜻을 모아 설립하고, 오늘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종중의 뿌리와 전통을 지키는 일에 마음을 모아 주고 계십니다.
우리 종중은 오래전부터 수도자와 교육자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간직해 왔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으로 봉헌의 삶을 걸어가신 분들 가운데서는 이미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며, 그분들의 삶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또한 종중에는 단기 4290년(서기 1957년) 박진규 어르신께서 한문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리하신 가승이 있었고, 박고민 장손께서 1976년 한글로 현대적인 가승을 작성하여 널리 전하신 바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자손은 크게 번창하였고, 국내는 동두천에서 부산까지, 해외는 미국을 비롯해 볼리비아에 이르기까지 널리 흩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로 자주 왕래하기 어려워지고, 친족 간의 소식을 놓치기 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그러한 아쉬움을 덜고자 마련된 소통의 공간입니다. 종중의 역사와 선조의 뜻을 함께 나누고, 총회와 성묘 등 주요 행사 소식도 보다 편리하게 전하며, 서로의 근황을 알고 친목을 다시 두텁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곳이 종중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종중 회원 여러분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주성모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고, 각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 관심과 참여로 종중의 정을 잇고, 주어진 의무는 성실히 다하며, 함께하면 더 단단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중 대표 종손 박승재 드림
